섹션 25. 객체지향 - 데이터 타입
1강. 원시 데이터 타입과 객체
원시(기본) 데이터 타입 vs 객체(참조) 데이터 타입
원시 데이터 타입(primitive type)
- 숫자 → Number
- 문자열 → String
- 불리언(true/false) → Boolean
- null → X
- undefined → X
이게 아니면 모두 객체 데이터 타입, 참조 데이터 타입이다.
2강. 레퍼 객체
객체 접근 연산자(Object access operator)
- str.length 에서 "."으로 점찍은 것을 말한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을 객체처럼 사용하려고 하면 자바스크립트가 그것을 객체처럼 만들어 버린다.
래퍼 객체(wrapper object)
원시데이터 타입이 있을 때, 원시 데이터 타입을 감싸주는 객체
원시데이터는 객체가 아니라 객체처럼 사용할 수 없는데, 래퍼 객체가 원시데이터를 감싸면서 객체처럼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섹션 26. 객체지향 - 참조
1강. 복제란?
복제
전자화된 시스템에서 복제는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 아주 빠르게 진행된다.
복제를 한 후 원본을 바꿔도 복제한 파일은 바뀌지 않는다.
즉, 연결되지 않은 두 개의 객체가 생긴 것이다.
2강. 참조(reference)
참조는 하나를 여러 개가 참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를 수정하면 나머지도 바뀐다.
바로가기 파일이 있는 상황에서 원본을 수정하면 바로가기들도 다 수정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3강. 함수와 참조
숫자 : var a = 1;
객체 : var a = {'id':1};
- a = {'id':1};
b = a;
b.id = 2 - a.id = 2
파라미터 b는 객체 a의 레퍼런스이다.
<느낀 점>
드디어 완강을 했다.
102개 강의에 14시간 수업이었지만 듣는데 쉽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수험생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단기간에 많은 정보가 들어오니 머리가 많이 아팠다.
아쉬운 점은 React 수업을 먼저 듣고 JavaScript 수업을 들었다는 것이다.
두 개의 순서가 바뀌었으면 좀 더 효율적이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그런데 문제는 이 수업을 다 들었어도 지금 코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몇 개의 실전적인 수업을 더 들어야 코딩이 가능할 것 같다.
배우기만 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많이 답답해서, 다음 강의는 실습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수강하면서 직접 만들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강의는 꽤나 오래된 강의다. 거의 10년 된 듯싶다.
그래서 해당 강의해서 하는 var 같은 변수 정의는 const로 많이 대체되고 많이 편해졌다고 한다.
옛날 것을 유지보수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최신 강의를 듣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